너는 융자받니? 나는 투자받아!

제3장. 어떤 기업이 투자를 잘 받을 수 있을까?

40. 실적이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정부기관의 투자유치를 위해 도전하는 많은 기업들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또는 특허만 가지고, 또는 벤처기업 인증도 없이, 또는 매출실적도 없이 도전하다가 탈락하여 불평을 하는 경우를 봤다. 투자 심사위원들은 이렇게 물을 것이다.

“그렇게 아이디어가 좋다면 많이 팔렸을 것 아녜요? 매출 실적은 얼마나 되죠?”

아이디어가 좋다면, 또는 기발한 특허라면 당연히 매출도 좋아야 한다. 특허의 첫 번째 요건은 ‘산업적 이용가능성’이다. 산업적 이용가능성이 높을수록 반드시 매출 실적도 높아야 한다. 반대로 말하면 실적이 없는 특허는 산업적 이용 가치가 낮다는 얘기다. 그러므로 특허를 받았다고 그것만 가지고 투자를 유치하려는 계획은 눈 가리고 야옹하는 격밖에 안 된다. 제조업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다. 학원 사업을 한다면 수강생이 많아야 하고, 외식업을 한다면 손님이 많아 매출이 뒷받침돼야 한다. 투자자들은 과거의 실적을 가지고 미래의 가치를 내다본다.

 

네이버 도서검색란에다 ‘작은 가게’라는 키워드를 치면 『작은 가게가 돈 버는 기술』, 『작은 가게 성공 매뉴얼』, 『작은 가게의 돈 버는 디테일』 등 작은 가게가 적은 비용으로 판매를 높일 수 있는 수많은 책들이 줄줄이 뜬다. 또 구글 검색 창을 열어 ‘영업의 달인’이라 치면 영업의 달인들이 쓴 비법서들이 줄줄이 뜬다. 작은 가게일수록, 그리고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더욱 열심히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여 실적을 쌓아야 한다. 그래야 투자가 이루어진다. 투자자는 되는 집에 씨송아지를 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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