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융자받니? 나는 투자받아!

제5장. 성장하는 기업을 위한 조언

5. 나누어 가지라

 

기업의 성공에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지속적인 성장이다.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해야만 기업이 오래 간다. 단기간에 급격히 성공을 해놓고 금방 없어진다면 진정한 성공이라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 요인을 유지하면서 오래 가는 기업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끊임없는 기술 개발, 경영혁신, 새로운 마케팅기법 도입 등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나눔’이다.

우리가 이 책의 제2장에서 살펴본 ‘이삭토스트’나 ‘또봉이통닭’, ‘성심당’, ‘핸디페어’ 등, 그리고 제3장에서 살펴본 미국의 신발판매회사 ‘탐스슈즈’나 우리나라 영남의 대표 편의점 ‘하프타임’ 등도 나눔의 실천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나눔’하면 사람들은 ‘이익의 사회 환원’만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좁은 의미의 나눔이다. 넓은 의미로 볼 때 ‘나눔’의 또 다른 표현은 ‘협동’이 될 수 있다. 협동이나 재능의 나눔도 나눔이며 오히려 생산성 있는 나눔이다. 많은 소상공인들이 생계유지를 위해 혼자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점점 힘들기만 할 뿐이다. 발전을 하려면 뭉쳐야 하고, 뭉친 다음에는 나눠야 한다.

 

여러 형태의 나눔은 산업 전반을 활성화시키는 기폭제가 된다. 기술력과 자본력의 역할 나눔, 농촌과 도시의 역할 나눔, 교수와 학생의 역할 나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역할 나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역할 나눔, 사용자와 노조 간의 역할 나눔… 이러한 ‘나눔’이 21세기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성장 동력이며 가치이다.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그리고 그 중소기업을 이끌어가는 300만 소상공인들이 힘을 합친 다음 다시 나눈다면 훨씬 더 큰 발전과 상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파레토법칙이 있다. 일면 80대 20의 법칙으로 전체 결과의 80%가 20%의 원인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86%를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 0.1%에 불과한 대기업에 비해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300만 소상공인들이 힘을 합치고 서로 나눈다면 얼마든지 지금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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